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탄 초등학교 7대 불가사의 사건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느날, 1학년 B반의 수업 시간. 겐타와 미츠히코가 귓속말로 코난한테 요즘 학교 내에서 떠도는 괴담을 이야기한다. 미츠히코의 이야기, 얼마 전 새벽, 한 여자애가 늘 즐겨보던 그림을 보러 미술실로 들어갔는데 석고상이 전부 자신을 보고 있는 듯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석고상의 저주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결석한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겐타의 이야기, 양호실에 놓여 있는 인체 모형이 한밤중에 복도를 달려갔다는 기괴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게다가 아유미도 무언가 보았다는데? 그런데 그때 떠드는 겐타한테 누군가가 머리를 내리치는데 바로 1학년 B반에 부임한 새 담임 코바야시 스미코. 무서운 표정을 하며 자꾸 떠들거면 집에 가라며 겐타를 꾸짖는다. 그리고 겐타는 코바야시 선생이 다른 아이도 꾸짖는 걸 보고 속으로 마귀할멈이라 깐다. 방과후 청소 시간, 아유미도 무언가 봤다는 걸 이야기한다. 사흘 전 밤, 교실 내에 있는 수조에 먹이 뿌리는 걸 깜빡해서 몰래 들어왔는데 마스크를 쓴 누군가가 교실안에서 화내는 듯한 모습을 봤다고 한다. 목소리도 확실하게 구별하지도 못했다고. 그래서 교감 선생님께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봤지만 그 직후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 그 정체불명의 사람한테 살해당했다고 생각하는 아유미. 그 때 코바야시 선생이 나타나서 참관수업 통지서를 결석한 학생들한테도 나누라고 소년 탐정단한테 시킨다. 또 호통치듯 말하고 교실 밖을 나서는 코바야시 선생의 표정도 왠지 편하지 않은데. 곧이어 코난은 A반 담임 오오하타 선생한테 교감 선생님에 관해 묻자 크게 당황하고는 언젠가 나타날 거라며 둘러대고 자리를 뜬다. 곧이어 교장 선생님도 나타나자 코난은 교장 선생님한테도 교감 선생님에 관해 묻는데 교장은 감추고 싶은 것도 언젠가 들통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자리를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